희나리 뜻 의미 가사 해석 간략한 설명

희나리 뜻, 의미, 노래 가사의 해석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의외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헷갈릴 만한 내용으로 희나리란 대체 어떤 뜻인지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희나리란 무엇?

희나리는 1980년대 국민 밴드 ‘송골매‘에서 탈퇴한 가수 구창모씨가 솔로로 데뷔한 음반이며 ‘문을 열어’와 함께 수록된 곡입니다.

구창모씨 특유의 ​애절한 가사와 창법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후배 가수들의 단골 리메이크 곡으로 자주 등장하는 유명한 곡이기도 합니다.

노래 희나리 가사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은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 믿지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희나리 뜻 사전적 의미

일단 희나리라는 단어 뜻을 네이버 어학사전에서 검색해보면 ‘채 마르지 않은 장작’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설명만으로는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서 좀 더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

‘희나리’는 ‘희아리’는 경상도 사투리에서 나오는 표현으로 희나리 뜻은 간단히 말해서 ‘덜 마른 장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생나무로 만들어져 덜 마른 장작은 무겁고 나무의 색도 매우 진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의콜센타에서 100점을 향해 한 키 올려 노래한 임영웅의 희나리

노래 해석을 통해 보는 ‘희나리 뜻’

희나리 뜻 : 장작을 의인화하여 현재의 모습과 마음으로 변치 않고 사랑하는 당신을 기다리겠다는 의미

장작을 팬 다음에 쌓아 두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가벼워집니다. 또한 장작의 색깔도 퇴색하여 하얗게 변하게 됩니다.

구창모씨가 부른 노래 ‘희나리’는 장작을 의인화하여 현재의 모습과 마음으로 언제라도 변치 않고 사랑하는 당신을 기다리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점차 메말라 가는 모습이 싫은 장작과 같이 이별의 아픔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간략하게 정리해 보자면 희나리라는 단어의 뜻은 ‘마르지 않은 장작’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희나리 뜻과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궁금해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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