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언니 장다아 프로필 실물 셀카 사진 인스타 총정리

장원영 언니 장다아 프로필 실물 셀카 사진 인스타 총정리

최정상 인기 6인조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 세 살 터울 언니 장다아가 최근 큰 화제입니다.

동생 장원영이 소속되어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킹콩by스타쉽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는 동시에 벌써부터 인기몰이 중입니다.

벌써 이미 유명 브랜드의 TV 광고까지 찍어 놓은 상태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인스타 장다아 사진 공개

킹콩by스타쉽 이진성 대표는 장원영 친 언니 장다아 와의 전속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다아 화보 사진을 업로드 공개했습니다.

장다아 인스타 사진

장원영 사진 (출처 : 이진성 대표 인스타)

여기서 킹콩by스타쉽에 대해 생소한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소속 배우들만 보더라도 면면이 정말 화려합니다.

탑배우 송승헌, 이동욱, 유연석, 고아라, 이광수, 김범, 전소민, 채수빈, 이미연 등 다수의 유명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만큼 장다아 역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선 것이 확실시 돼 보입니다.

장다아 프로필 사진

장다아 프로필 사진만 보더라도 장원영의 친언니이자, 우월한 비주얼 자매 임이 입증됩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력 넘치는 예쁜 얼굴로 장원영과 쌍벽을 이루는 역대급 미모입니다.

동생인 장원영은 상큼 발랄한 이미지라면 친언니 장다아는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로 동생 장원영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끕니다.

장다아 사진

장원영 언니 장다아 실물 사진

서울예고 한국무용전공 출신 아니랄까봐 큰 키와 긴 팔다리의 늘씬한 몸매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사실 장다아는 이미 오래 전부터 수 많은 팬들 사이에서 ‘아이브 장원영보다 예쁜 친언니’ 유명세를 탔습니다.

실제로 장원영이 데뷔 했을 당시 이웃 주민들 사이에선 언니가 연예인이 될 줄 알았는데 둘째가 연예인이 됐다는 이야기가 나돌정도 였다는 말이 떠돌기도 합니다.

장원영 장다아 자매

또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 한 유저의 말에 의하면 “수학 쌤이 예전에 장원영이랑 그 언니(장다연)이 쌤이 계시던 학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이미 어릴 때부터 미모가 월등했으며, 남학생들이 두 자매를 보기 위한 목적으로 학원에 왔다”고 증언했습니다.

장다아 프로필

그럼 장원영 언니 장다아 프로필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본명장진영 (張㉾瑛, Jang Jinyoung)
나이23세
소속사킹콩 by 스타쉽
가족아버지, 어머니, 여동생(장원영)
출생2001년 7월 24일
거주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170cm
혈액형B형
중학교예원학교 (무용과/졸업)
고등학교서울예술고등학교 (무용과 한국모용 전공/졸업)
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재학중)
인스타추후 업데이트 예정
장다아 사진 셀카

장원영 프로필

올해로 20살 나이인 장원영은 지난 2018년 프로듀스101에서 한일 합작 프로젝트 걸그룹인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했다가 활동을 뒤로하고 2021년 12월 새로운 걸그룹 아이브(IVE)로 두 번째 데뷔했습니다.

사실 소속사 스타쉽은 장원영이 중학교 1학년인 14살 나이일 무렵 한 눈에 알아보고 ‘될성부른 나무’로 발굴해냈습니다.

실제로 스타쉽 캐스팅 담당자는 ‘장원영의 언니 졸업식 장에서 처음으로 장원영을 봤고 큰 키에 깜찍한 마스크에 반해 단번에 러브콜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생생히 회상했습니다.

  • 본명 : 장원영 (張員瑛, Jang Wonyoung)
  • 나이 : 20세
  • 출생 : 2004년 8월 31일
  • 키 : 173cm
  • 혈액형 : O형
  • 학력 : 용강중학교 중퇴 / 중학교 검정고시 합격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 가족 : 부모님, 언니(장다아)
  • 소속사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경력 : 아이즈원 멤버 (2018.10.29 ~ 2021.4.29), 아이브 멤버 (2021.12.1~현재)
  • 인스타 : www.instagram.com/for_everyoung10

걸그룹 아이즈원 활동 당시 장원영 직캠 영상

장다아 프로필을 살펴봤습니다. 비주얼 천재 자매로 불리며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며 많은 활동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