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도 수도권 노안교정수술 유명한 5대 안과 병원
노안은 노화가 시작되면 누구든지 찾아오는 당연한 현상이지만, 최근에는 30대 후반부터 시작되는 젊은 층의 노안 환자도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돋보기나 안경을 착용하기 꺼리는 경우나 직업상 안경 착용이 어려운 경우, 또는 근거리 작업이 많아서 몸이 피곤할 때 시력이 현저하게 저하된다면 노안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안교정수술은 개개인의 나이와 눈 상태에 맞춰 실시됩니다.
노안교정수술이란?
노안교정술은 눈의 노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각막을 형태를 바꾸거나 다초점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여 노안을 교정하는 수술을 의미합니다.
노안교정수술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하나는 백내장이 없고 노안만 있는 경우 시행되는 <레이저 노안 교정술>과 다른 하나는 노안과 함께 백내장이 동시에 있는 경우에 시행되는 <노안 교정 백내장 수술>입니다.
레이저 노안 교정술은 각막을 레이저로 절삭하여 노안을 교정하고, 노안 교정 백내장 수술에서는 백내장을 제거하고 특수한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여 시력을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노안 종류 3가지
우리 눈에 노안이 찾아오면 보통은 가까운 거리가 보이지 않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먼 거리가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안은 다음과 같이 3가지의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 정시형 노안 : 노화가 시작되면서 가까운 것이 잘 보이지 않는 유형
- 근시형 노안 : 노화가 시작되면서 가까운 것이 안경을 벗어야만 잘 보이는 유형
- 원시형 노안 : 젊었을 때도 가까운 것을 보기가 불편하고 나이가 들면서 더욱 심해지는 유형
노안교정수술 서울, 경기도 유명한 안과 병원 5곳
수도권 지역(서울, 경기) 노안교정수술로 잘하기로 유명한 안과병원 및 의원 5곳을 알려드립니다.
노안교정수술 이외에도 백내장, 시력교정술(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각종 눈 질환으로 치료 및 수술을 계획 중이라면 아래 안과 병원 리스트 꼭 5곳을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1. 김안과 병원
- 주소지 :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136
- 문의전화 : 1577-2639
-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안과 종합병원
- 연중무휴 24시간 진료
- 안과전문의 47명,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3명 외 전문의 3명
- 방문자리뷰 507 / 블로그리뷰 301
2. 누네안과 병원
- 주소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8 11층~19층
- 문의전화 : 02-1661-1175
- 선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 대치빌딩 11~19층
- 안과전문의 21명
- 방문자리뷰 3,431 / 블로그리뷰 1,764
3. 실로암안과 병원
4. 서울안과의원
5. 아이준안과의원
- 주소지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76 8258빌딩 2층, 5층, 6층, 14층 아이준안과의원
- 문의전화 : 031-452-1001
- 강남유일 국가보훈부 위탁지정병원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병원
- 방문자리뷰 1,713 / 블로그리뷰 366
노안교정수술 후 주의사항
노안 교정수술 이후에는 초기 각막 상처에 의한 통증, 충혈, 눈물 흘림, 눈부심 등과 같은 다양한 부작용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에 의한 각막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니, 수술 후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이 잘 되었더라도 환자의 부주의에 의해 눈속에 균에 들어가는 안내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니, 최소 한달 동안은 눈을 비비거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언역 점안 | 1주 : 하루 6회 점안 (3시간 간격) 2주 : 하루 4회 점안 (아침, 점심, 저녁, 취침전) 3주 : 하루 3회 점안 (아침, 점심, 저녁) 4주 : 하루 2번 점안 (아침, 저녁) |
플라스틱안대 | 한 달간 취침 시 착용 |
보안경 | 한 달간 외출 시 착용 |
세안 | 일주일 동안은 물수건으로 눈을 제외한 부분 위주로만 조심히 닦아냅니다. 머리를 감으실 때는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뒤로 누운 자세로 보호자의 도움을 받습니다. |
목욕 | 수술 다음날부터 목 밑으로만 간단 샤워 가능 |
헤어 | 파마는 1개월, 염색은 2개월 이후부터 가능 |
음주/흡연 | 한 달 동안 금함 |
운동 | 2개월 동안은 눈을 부딪히거나 충격이 가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씁니다. |
일상생활 | 일주일 동안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머리를 너무 앞으로 숙이는 행동은 피하며, 눈을 비비거나 눈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